•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문인의방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45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내가 할 수 있을 때 人生을 즐겨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6-04-20 (수) 11:43 조회 : 18468
글주소 : http://co.cakonet.com/b/writer-24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내가 할 수 있을 때 人生을 즐겨라!

1.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 보고 싶은 곳을 여행을 하라.

2.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않다는 데 있다.

3. 돈!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써야 할 때에 바로 쓰라.

4.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5.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6.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生老病死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7. 장례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 

8.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s_s_54665436.jpg


♧ 좋은 생각을 품고 살면 삶이 행복하다 ♧ 

내가 오늘 하루 건네 준 미소와 친절이
어김없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사실은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기쁨인지
우리들은 아직 잘 모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그 미소와 친절은 언제나 이자까지 붙어서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많이 웃어 이웃도 즐겁고 
나도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길...

가야 할 곳을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행복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남보다 빠른 지름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귀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것보다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노래는 없다고 합니다.
야! 너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은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러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운명으로 장남으로 태어났기에 부모를 모시는 걸 
불평한다면 그게 더 큰 불효이지요. 
물론 형편에 따라 차남 또는 딸들도 모실 수 있기에 
누가 모시든 늙은 부모 편안히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손들이 협력했으면 합니다.

부모에겐 세상에서 자식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은 열흘 붉은 꽃이 없고 
며칠 못 가 시들게 마련이지만
자식이란 이름의 꽃은 영원하지요.

아내와 자식의 달콤한 선물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흰머리를 생각하며 하루의 효라고 생각하고 
전화라도 한 통화 해 드렸으면 어떤지요.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우리 삶은 희노애락의 연속이지요.
지금의 고난도 잠시 스쳐가는 바람과 같기에 
주어진 오늘의 현실에 순응하며 지혜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했잖소.
신나게 산다는 건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좋은 생각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 거름이니까요. 
항상 오늘에 감사하고 오늘이 있어 
행복하다고 외치며 삽시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긴 고통은 집착 심을 버려야 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긴 고통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림으로써 
자유롭고 행복한 자기 자신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봄은 왔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마치 동면의 겨울처럼 차갑고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위기를 기회로 잡으시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커피 한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습니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날릴 수만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감사하고 내가 먼저 칭찬하면 
감사와 칭찬에 걸맞은 일들이 
따라오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음은 마치 자석과 같아서 
스스로 인정한 것만을 받아들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되풀이 하면 결국 잔소리가 되기 쉽상이지요.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가 더 감동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웃음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의 건강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복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남을 위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라도 웃는 하루 만들어 보시고
목청껏 웃는 하루가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진실과 변치않는 사랑만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며
유대감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쉽고도 어려운 칭찬의 기술 
우리는 칭찬에 조금은 인색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며 칭찬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변치않는 정이 쌓이지 않을까 합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 행복도 공간이 있어야
들어 오기에 행복과 사랑을 남한테 주고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었으면 합니다. 

 

s_54665436.jpg

-옮겨온글-

***The Happy and Healthy Life/아름다운 소풍 and Ending/귀천*** by RS LeeSc

출처 : 즐거운 에덴 동산 | 글쓴이 : 아멘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45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날짜 조회
<욕욕욕 쌍욕내가 나를 위한 쌍욕>혼불이 타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나를 위한 메아리 없는 쌍욕 모닥불 타서 남는 것 재가 될 것이고 함박…
04-07 4914
<<남이섬의 갈대(10월의 시)>> 갈대들 손짓 하면 억새 풀도 손짓 하며 서로 서로 손 벽 치며 정처 없는 길 떠나더라 허허로운 야생화 핀 들…
11-22 6468
아리랑 노래의 혼불 민초 이 유식 흰 색깔은 나의 미족이다  핑크색 사랑을 찾던 빛깔 승리의 깃발 흔드는 파란색 노랑 빨간색의 정열 장미꽃 …
09-12 7740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6 <제16회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문학상 수상소감과 수상작> <문학상 제정자의 변> 해외 7백50만 동포들의…
08-13 10182
태평양이 외롭다 합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간직한 꿈입니다 외롭다 하지 말고 하늘을 보소서 태평양이 파도소리만으로는 외롭다 하며 때로는 먼 …
06-19 6117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2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2> 선생의 일생을 보면 선생은 진정 국가와 사직에 봉사하는 관리가 되…
05-18 630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1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1> 벌써 2년이 지나갔다. 그 해 가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
05-18 5724
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2) 이 유식 시인 초대 2,3대 머슴 우리 글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에서 간단한 사례를 들어 봅니다. 5년전이라 …
04-09 9438
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1) 이 유식 시인 초대,2,3대 머슴 문인협회의 7번째 동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엇 그제에 창립을 한 것 …
03-05 707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10-20 987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5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칼럼> 노년의 길은 세월과 싸우면서 하루 하루를 버티어 나가는 길이다. 한…
08-13 1122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4 <시인들은 배가 고프고 고독하다,칼럼> 언제부터 인가 내가 시인인가? 나의 삶의 가치 기준은 인류에게 …
08-05 8655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이걸 어쩌나. 꽃이 피는가 했더니 녹음이 우거졌다. 녹음이 사라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니. 단…
06-21 1237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9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의 원수관계의 원인> 세계 어디에서나 민족주의를 가장을 한 이념의 골이 문제로 등장…
05-31 1342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 <바이킹 유람선에서 만난 안 익태 선생의 보좌역 지머만교수> 6년이 흘러갔다. 세월의 무상함을 어찌하려…
05-06 8148
<그리움의 窓> 詩사랑을 찾아 갑니다그리움 못잊어 가슴에 꽃 한아름 안고눈 뜨고 눈 감았을 때 항시 인자한 웃음 찾아식아 식아 부르는 환청을 찾…
04-28 11613
존엄의 창窓 3 석굴암 부처님 여명의 첫 햇살 듬뿍 마시며 영원의 빛을 품어 만인의 자랑이건만 그 자화상 속에 고독이란 빛이 새어 나옵니…
04-08 7011
<마음의 창窓 1> 詩 언젠가 열리려나 하늘 보다 더 높은 삶의 빛 심해의 깊은 곳 수초의 흔들림 넓고 깊고 높은 그 이상理想의 파도여 무한의…
04-01 975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1821년에 출생 1867년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그의 …
03-24 8433
해바라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끝없는 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프랑크 푸르트로 가는 기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 긴 여정의 길이었다. 기억…
03-12 11559
목록
 1  2  3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